스타트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정책 제안
안녕하세요, 광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제조업 스타트업을 시작한 청년입니다.
정부에서는 많은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실상 고용은 잘 되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고용창출이 큰 목적중에 하나임에도 잘 진행되지 않는 이유로는, 비용문제 뿐만 아니라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방에서는 채용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1. 능력을 갖고 있지만 수도권으로 구직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근무조건(급여, 근로시간)등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2.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고싶지만, 적은 인원과 비용으로 이끌어가는 스타트업에게 정규직을 짧은 면접을 통해 채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3. 인력지원사업이 존재하지만, 적은 인원과 초기 상태의 스타트업은 참여하기 어려운 사업이 대부분입니다.
4. 대부분의 구직 플랫폼은 기업입장에서 유료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인력 매칭까지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에 다음 내용을 제안합니다.
1. 지방 대학 또는 고등학교(공고, 상고, 마이스터고 등) 함께 프로젝트 방식으로 단기간 과제 수행
- 과제는 학교 또는 기업에서 제시하고, 학생들의 방학이나 N학기의 기간동안 함께 과제를 진행합니다. 이에 대한 비용은 학교 측과 기업이 나누어서 부담을 합니다.
예시입니다.
1. 'AI 모델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처리' 라는 과업이 기업측에 있다면, 이러한 과제를 공과대학이나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단기간(2~3개월) 진행합니다.
2. '제품 판매를 위한 홍보 페이지 제작' 이라는 과업이 기업측에 있다면, 이러한 과제를 마케팅 관련된 학과나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단기간(2~3개월) 진행합니다.
기대효과 입니다.
1.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인원을 추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할 경우, 인센티브 방식으로 고용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2. 학생들은 단기간에 기업의 실무를 함께 수행할 수 있습니다.
3. 기업은 채용에 있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먼저 업무를 진행해봄에 있어 채용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4. 근로자는 구직에 있어, 회사와 함께 업무를 수행해봄으로써 해당 기업의 문화를 고용 전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5. 지역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재유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6.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7. 사업화지원금 등을 포함하여 직접적인 현금을 지원하는 것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고용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