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2번 버스 노선 복원
- 제안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단문의 제안이나 단순 민원 등 정책 제안이 아닌 경우 부서답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제안배경(문제점, 현황) : 기존 양벌리와 대주아파트 등을 거쳤던 G3202번 버스 노선 복구를 제안합니다.
양벌리(대주 아파트를 포함하는 매산리부터 양벌 3리까지 모두 포함하여, 이하 양벌리)를 지나는 광역버스 노선을 살펴봅시다. 1117번 버스의 경우 모란을 거쳐 잠실로 향합니다. 서울의 동쪽으로 향하여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분들이 이용합니다.
기존에 있던 3202번 버스의 경우 도곡을 거쳐 선릉으로 향하는 서울의 남쪽으로 향하여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상기 두 버스가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여 서로 다른 수요를 충족해주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아침과 저녁으로 3202번 버스를 다수 이용했던 경험으로 비췄을 때 늘 만석이었습니다.
갑자기 3202번 버스가 양벌리를 거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대안이 있는 버스가 무엇인가 살펴보았을 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양벌리에서 가장 나가기 힘든 곳이 서울의 서쪽 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근접으로 이동하여 환승이 가능했던 버스가 3202번 버스였습니다. 서쪽으로 향하려면 최소 3번 4번의 환승을 거쳐야합니다.
수요가 없던 것도 아닌 3202번 버스가 어째서 양벌리를 거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양벌리를 거쳐 태전동으로 가는 노선이 효율적이지 않는 것이 이유라면 납득하기 조금 힘듭니다. 버스라는 것 자체가 공공을 위한 것이고, 공공을 위한 노선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대안이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202번 버스가 출발하는 출발지 까지의 버스 노선이라도 생겨야한다고 말이죠.
1005번 버스도 있지 않느냐 말한다면, 사실 1005번 버스야말로 정말 효율적이지 못한 동선입니다. 저번에 1005번 버스를 탔을 때, 양벌리를 거쳐 태전동을 빠져나가는데 거진 40-50분이 걸렸습니다. 양벌리를 거쳐 태전동의 거의 모든 정류장을 거치는 탓에 섣불리 손이 가지 않더군요. 버스 노선을 개선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 1005번 버스의 노선을 개선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광역 버스라는 것은 마을버스가 아니기에 곳곳을 다 가지는 않는 게 취지이니 지금 1005번 노선은 문제가 있는게 맞으니까요. 하지만 3202번 버스가 바뀌었습니다.
양벌리에 사는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을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기존처럼 3202번 버스 노선이 양벌리와 대주 아파트를 거치는 노선으로 돌아오기를 제안드립니다.
2. 제안내용(개선방안 또는 해결방안) :
어렵지 않습니다. 기존에 했던 것처럼 양벌리와 대주아파트를 거쳐 출발하면 됩니다.
3. 기대효과 :
돈이 많이 드는 일이 아닙니다.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머리를 써야하는 일도 아닙니다. 양벌리, 태전동, 광주시의 많은 주민들이 불평을 가질 일이나 불만을 가질 일도 아닙니다. 양벌리를 돌아서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태전동 주민들의 불만이 나올 문제도 아닙니다. 버스라는 것은 시간에 맞춰 나오고 타는 교통 수단이니까요. 잘 이용하고 있던 양벌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써주시기 바랍니다.